[라면? 라면! 2탄] [오뚜기] 콕콕!콕 짜장볶이 소컵(작은 컵)
오늘은 오뚜기에서 만든 콕콕! 콕 짜장볶이 소컵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해요
배가 살짝 고픈데 라면 하나 다 먹기는 부담스럽고 할때 작은컵을 딱!
그래서 구매를 했어요
이마트에서 할인해서 사서 500원에 구매!
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.
55g이고 240kcal이네요
정면샷~
뒷면에는 정보가 나와있네요~
열량은 240kcal 탄수화물 38g, 단백질 4g, 지방 6g, 나트륨 710mg이 들어잇네요
작은컵임에도 엄청난 나트륨 비율이네요
역시 라면의 나트륨 함량은 ㄷㄷㄷㄷㄷ
뒤에 표시된것 처럼
뚜껑을 개봉한 후
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는물을 표시선까지 부은다음
4분후에 구멍을 뚫어 적당량의 물을 따라 버린 후
분말스프를 넣고 잘 비벼 먹겠습니다.
뚜껑을 여니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보입니다.
작은 컵 이다보니 스프의 중량은 높지 않습니다.
면발은 중간정도 굵기 입니다.
건더기 스프를 넣었습니다.
건더기 스프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.
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줍니다
어짜피 버릴물이여서 표시선 좀 넘게 부어도 상관없습니다.
4분동안 기다립니다.
면이 익었는지 확인!
음 아주 잘 익었는데요
위에 콕콕콕콕이라고 표시된 곳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콕콕콕콕 뚫어주시면 됩니다.
일부러 뚫기 쉽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.
물을 따라 버리고 분말스프를 넣습니다.
물을 버리실때 너무 많이 남기면 묽어지니 주의하세요
물을 그렇다고 다 버리시면 안비벼집니다.
물을 다 버리신후 안비벼질경우 뜨거운물을 아주 조금 넣어주시면
야무지게 비벼집니다.
그래서 저는 물을 아예 다 버리고 뜨거운물을 조금 넣는 방법을 추천!
야무지게 비벼졌죠?
한번 먹어보겠습니다.
면이 탱글탱글한 편입니다.
오뚜기에서 만든 특유의 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.
오뚜기에서 만든 컵라면은 다 이 면발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.
윤기가 좌르르 흐르게 잘 비볐죠?
끓여서 조리해먹는 봉지짜장라면보다는 면에 짜장의 맛이 덜 베어있습니다.
그리고 조금 짠편입니다. 짠데 짜장으로 짠게 아니고 다른 염분맛으로 짠게 아쉽습니다.
깊은맛은 컵라면이다보니 잘 나지 않습니다.
하지만 간단하게 짜장의 느낌 맛보고 싶을때 먹으면 딱인듯 싶습니다.
작은컵이니 간단하게 몇젓가락 먹다보면 끝!
다음엔 큰컵도 먹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.
[라면? 라면! 2탄] [오뚜기] 콕콕!콕 짜장볶이 소컵(작은 컵)은 여기까지입니다~
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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